시동 상태 알아두기
시동 버튼을 눌러 차량의 시동 상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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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전석이나 동승석 도어를 열면 야간이나 어두운 곳에서도 시동 버튼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시동 버튼 조명이 켜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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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정 시간이 지나거나, 도어가 잠긴 후 도난 경보 장치가 경계 상태로 진입하면 시동 버튼 조명이 자동으로 꺼집니다.
차량의 시동 및 모든 전원이 완전히 꺼진 상태입니다.
차량을 완전히 멈춘 후 P 버튼을 눌러 'P'(주차)로 변속하고 시동 버튼을 누르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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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량이 완전히 정지한 후에만 차량의 시동 또는 전원을 완전히 끌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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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식 변속 다이얼이 장착된 차량의 경우 변속기 위치가 'P'(주차)가 아닐 때 시동 버튼을 누르면 'P'(주차)로 자동 변속된 후 시동이 꺼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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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행 중 비상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, 시동 버튼을 2초 이상 길게 누르거나 시동 버튼을 세 번 이상 빠르게 누르면 시동이 꺼지면서 'ACC' 상태로 전환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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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동이 꺼진 상태에서 차량이 움직이고 있는 경우, 'N'(중립)으로 변속한 후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고 시동 버튼만 눌러 시동을 다시 걸 수 있습니다.
시가라이터 잭 등에 전원을 공급하는 액세서리 전원이 켜진 상태입니다.
차량의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말고 시동 버튼을 누르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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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러스터에 ACC 상태 메시지가 표시되며 차량이 ‘ACC’ 상태로 전환됩니다.
차량 내부에 있는 모든 전기 장치의 전원이 켜진 상태입니다.
차량의 시동 상태가 ‘ACC’일 때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은 상태로 시동 버튼을 누르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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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동을 걸기 전에 클러스터의 경고등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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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동이 켜진 상태가 아니므로, 장시간 ‘ON’ 상태를 유지하면 차량이 방전될 수 있습니다.
시동이 켜져 차량을 주행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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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행 중에는 시동 버튼을 누르지 마십시오. 차량의 시동이 꺼지면 브레이크 기능과 조향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심각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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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행 중 스티어링 휠 사이로 시동 버튼이나 각종 스위치를 조작하지 마십시오. 손이나 팔이 끼어 차량을 제어할 수 없게 되는 경우 심각한 부상 또는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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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전석 주변에 물체를 놓아두지 마십시오. 주행 중 물체가 움직이며 운전을 방해하는 경우 심각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차량의 시동 상태가 'OFF', 'ACC', 또는 'ON'일 때, 변속기 위치 'P'(주차)에서 브레이크 페달을 밟은 상태로 시동 버튼을 누르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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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은 상태로 시동 버튼을 누르는 경우 시동은 켜지지 않으며, 시동 상태만 'OFF' > 'ACC' > 'ON' > 'OFF' 순서로 변경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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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시간 ‘ACC’ 또는 ‘ON’ 상태를 유지하면 차량이 방전될 수 있습니다.
변속기 위치가 'P'(주차)일 때 'ACC' 또는 'ON' 상태가 일정 시간 유지되면 배터리 방전을 방지하기 위해 차량의 전원이 자동으로 꺼집니다(‘OFF’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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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이 작동하면 미등도 함께 꺼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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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등을 켜진 상태로 유지하려면 조명 스위치를 OFF로 변경한 후 미등을 다시 켜십시오.